코로나 등 유해바이러스의 영향력으로
심해지는 요즘같은 시국에 평소보다
면역력에 관심이 많아질수밖에 없는데요
저 역시 부모님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녹용효능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예전부터 녹용은
면역력 강화,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유명했잖아요?
특히나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거나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자세히 알기 전까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어떻게 섭취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부모님도 녹용효능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섭취를
해야 편할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아무래도 팩으로 먹는게 무난한데
알아보니 녹용홍삼스틱이란게 있더라고요.
보통 녹용효능 알아보시는 분들이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거나
수험생들, 직장인들,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실텐데요 그만큼 기력을 회복하고
싶어하는 계층에서 소비하는데
이것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겠더라고요.
보통 제대로 된 홍삼제품은 6년근으로
쓰는데 농가에서는 보통 4년까지는
많이 재배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6년까지 가려면 비용도 들고
기술력, 노하우같은게 필요해서
제대로 된 섭취를 하려면 6년근을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영양가치가 높아서 인기가 많은데
시중에서 쉽게 구매해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보니 에스큐제약의
홍삼스틱이 6년근 제조였어요.
녹용효능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건강식품이 그렇겠지만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믿을만한 원료를 썼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죠.
요즘에는 건강식품도 아무거나 섭취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꼼꼼하게 성분과 유통과정등등
여러가지를 확인해보고 구매했어요
우선 에스큐제약의 경우에는 식품안전관리
HACCP의 식약처 인증을 받아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이 마크를 받으려면
원재료부터 생산하고 제조하고 가공,
보존하는 과정부터 유통과정까지
깐깐하게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을 수 있거든요.
그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조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의 녹용은 100% 뉴질랜드산인데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없이 자란
가축이기 때문에 항생제나 성장호르몬 등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고 해요.
원료가 유기농제품인 셈이죠.
뉴질랜드가 자연환경이 좋고 가축들을
사육하기 좋은 곳이란건 이미 너무
유명한 사실이고, 녹용 채취하는 과정에서도
깐깐하게 NVSB 규정을 따르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믿음이 가네요.
이런 건강한 녹용효능은 동의보감에도
나와있듯이 만성적인 피로감과 골다공증억제,
신체 기능회복 등 다양하다고 해요.
근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무척이나 좋다고 하네요.
이런 녹용은 홍삼과 궁합이 좋은데,
홍삼 역시 면역력을 크게 강화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역할을 해요.
요즘에 권태감이 심한 분들이 꽤나
많다고 하는데 홍삼의 기운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앞서 말했듯이 6년근을 사용해서
품질 면에서는 최상이었어요.
에스큐제약은 대체로 원재료 품질에 확실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100% 6년근에 뉴질랜드산 녹용이라니
확실히 재료만 봐도 건강하네요.
황기의 경우 기력과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 밖에 당귀, 대추, 참대보농축액,
차가버섯 등이 들어가 기력을
회복하고 노화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하면
피로감도 날리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추의 경우 스트레스 개선에도 좋아서
직장인들, 수험생들에게 좋고
당귀 역시 부종을 제거하고 노폐물,
독소를 개선하여서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있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섭취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피로했던 몸이 어느정도 개선된 것이
느껴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부모님에게 선물했는데 섭취하기 간편한
스틱형태에다가 맛도 거부감없이 복용하기
괜찮아서다들 만족하셨어요. 비타민C나
건강에 좋은 부원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하루에 한포로 간편하게 건강관리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가방에 한포씩 꼭 넣어다니면서
하루 한포 꾸준히 섭취하고있어요
제대로된 녹용효능 누리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