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만성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화장실 안에서
나만의 치열한 사투를 치루고 있습니다.
약도 많고 음식도 많지만 임신초기라 입덧도
심하고 약을 함부로 먹을수 없는 상황이라
힘들었는데 유산균을 먹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어느날 부모님께서는 유산균 분양을 받아
오셨는데 플레인요거트 같이 신맛과 걸죽하면서
치즈처럼 늘어나고 일반 흰우유와 3~5일 상온에
보관하면 살아있는 유산균이 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상한우유를 먹는거 같아서
도저히 못먹어 그냥 방치를 해두고 먹기 편한
유산균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친구가 상온에
보관되는 제품은 먹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었어요. 택배 배송 시 온도가
높으면 배송이 도착하기도 전에 좋은균들이
사멸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송시에 아이스팩으로
온도를 낮춰주는 포장이 안심할수 있다고 해요.

생강, 파, 마늘, 고추, 김치나 찌개류를 자주 먹는
한국인들의 식습관 때문에 위산과 담즙으로
좋은균이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확률이
높은데 최근 유산균 관련 특허기술 중에 SQ캡슐
이라는 4중 코팅된 유산균 캡슐은 장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해주어서 믿고 먹을수 있다며
믿을만한 친구가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후기도 좋은 평가가 아주 많더라고요.
구매하고 다음날 택배가 왔는데 아이스박스
포장상태로 아이스팩이 동봉되어 유산균이
상온에서 죽지 않고 도착할수 있게 냉장 배송으로
빠르게 왔어요.

유산균 분양으로 만든것도 김치나 된장처럼
발효로 된것인데 손도 많이 가고 상한거 처럼
쉰내가 많이 나서 섭취하기가 임신중에는 더
어려웠는데 먹기 편한 살아있는 유산균을 집으로
바로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루에 한알을 먹었는데 1캡슐 안에
30억 마리 균이 들어있데요.
30억 마리가 장에서 활동을 잘해주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어요. 변비 없는 여성분들도 임신하면
변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원래
변비가 심한데다 임신까지 해서인지 좀 더
힘들었거든요. SQ제약 유산균은 한국인의 장 길이와
식습관에 맞춰 특허받은 장용성 캡슐로 장까지
유산균이 무사히 갈수 있었나봐요.
변비뿐 아니라 좋은 균을 통해 얻을수 있는
후천 면역력이 올라가서 임산부인 저에게는
딱 맞춤 영양제 같은 존재에요. 좋은건 혼자
먹을수 없어서 남편에게도 챙겨줬어요.
캡슐 유산균은 휠씬 목넘김이 좋아서
먹기가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저도 꾸준히만
먹어준다면 좋아질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편하니 스트레스도
줄어들어서 태교에도 도움이 되요.

섭취도 중요하지만 배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입덧으로 먹는건 힘들지만 배출만
이라도 편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유산균 분양 검색만 해도 무수히 많은
상품들이 보이는데 그 중에 어떤게 좋은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역시 먹어보고 직접
체험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믿을수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조카가 초등생인데 아기때부터 아토피로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면역력이 높으면 좋아질수 있다고 해서
아기때부터 현재까지 꾸준이 유산균 분양을
받아서 먹고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도
나아지질 않는다고 하는데 이유가 장까지
못가는 유산균을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직접 먹고 경험을 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카에게도 선물을 해주었는데 지금
일주일 정도 먹었는데 평소 3~4일에 한번
변을 보았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 쾌변을
한다고 해서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심한 변비로 응급실에 간 경험도 있어서
더욱 간절히 필요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변비가 아니라도 우리몸에 필요한 좋은 균이기에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어 잊지 않고 챙겨먹고
있어요. 주변에도 변비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SQ제약 유산균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셨지만 복용후에는 다들
충분히 만족하시고 계세요. SQ제약의 유산균을
섭취하시고 모두 장건강 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