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었을때는 아픈게 없어서 그런지 건강검진
시기가 와도 패스하고 관심자체가 없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기시작
하면서 건강관리할 시기가 오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얼마전 친구와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사실 젊을때는 잔병치레가 한번도 없었기에
건강검진을 하면서도 큰 걱정은 안했는데요.

의외에 결과가 나와서 놀랐어요. 검진결과를
보니 간수치가 정상보다 많이 올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거냐고
여쭤보니 평소 과식을 자주하거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문제로 간수치가 올라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병원을 통해
치료를 받기보다는 간수치 낮추는법에 대해
숙지하고 관리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저는 아직 팔팔한 20대라서 당연히
이와 같은 문제는 상상도 못했었기 때문에
간수치 낮추는법에 대해 어떻게 알아보고
관리를 해야될지 까마득 했어요. 지금까지
젊음만 믿고 막 살았나 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제를 알았으니 이제
부터라도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보려고 마음
먹었어요. 우선 간수치 낮추는법에 대해
알아보기위해 인터넷 서칭도 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친한 언니로부터 에스큐제약의 하루약속
이라는 제품을 추천받게 되었는데요.

에스큐제약 하루약속은 제약회사에서 전문
약사들이 오랜 연구끝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간수치 낮추는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난다고
유명한 제품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떻게
종합비타민이 간수치를 낮춰주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알아보니 제품 속 들어있는 밀크씨슬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건강에 많은 도움
준다고 적혀있었어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간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그로 인해 활성
산소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세포의 활성화,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식을 자주한다면
꾸준히 섭취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에스큐제약 하루약속은
밀크씨슬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인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간수치를 낮추는 효과와 더불어서 비타민A
부터 비타민E까지 모두 섭취가 가능했어요.

이번에 이걸 먹으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종합비타민을 구매할때 진짜 종합비타민인지
확인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종종 많은 제품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하는
비타민들 중에 몇개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종합비타민이라고 출시되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꼼꼼히 확인을 해야되는데
다행히 제가 선택한 하루약속은 제약회사에서
만든제품으로 다양한 영양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걱정없이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종합비타민 제품에는 비타민A부터
E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있어야 하며 밀크시슬,
엽산 그리고 판토텐산 등이 포함 되어 있어야
종합비타민 하나로만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종합비타민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이
충족되는지도 알아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도 당연히 충족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많은 제품들이 종합비타민인데
불구하고 한 알에 많은 성분들을 한꺼번에 넣어
판매하다보니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함량이
미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 이와같은
종합비타민은 아무리 꾸준히 챙겨먹어도 효과가
체감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루약속은 하루
권장량을 꼼꼼하게 신경써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하루 1포씩만 꾸준히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간수치 낮추는법을 알아보고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는 하루약속은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었는데요.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저는 영양제를 선택할 때 좋은 원료를 사용
하는지에 대한 체크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에 하루약속이라는 제품을 알게되면서 이거
저거 알아보다 보니까 많은 업체들이 원재료값을
최소화 하기위해 중국산 원료를 사용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에스큐제약 하루약속은
독일,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가져온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다보니까 품질이 좋고 안전해서
꾸준하게 믿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