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서 음주는 생활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습관이 된 거 같아요.
열심히 일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할때
맥주 한잔만 먹어도 스트레스가 해소
되다보니까 끊을 수 없더라고요. 최근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회식도 잦아지고
친한 친구들과 만나서 술모임도 자주
즐기게 되었어요. 일주일에 4~5회는
항상 술과 함께 하기때문에 간건강은
나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얼마전
친구들과 간영양제 밀크씨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놀랐답니다.
바로 저빼고 모두 간영양제 밀크씨슬
이미 챙겨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영양제라고 챙겨먹는건 유산균
하나 밖에 없었는데 다들 간 건강을
위해 간영양제 밀크씨슬을 먹는다고
하니까 괜히 뒤쳐지는거같고 지금부터
라도 간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먹고있는
제품으로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요.
바로 에스큐제약 밀크씨슬입니다.
물론 친구들의 추천이긴 했지만 알아
보니까 제약회사 만든 제품이라서
부작용 걱정도 없었고 효과도 정말
좋다고 이미 알려져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어요.
간에는 신경세포가 표면에 있기때문에
이상신호를 감지하기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데요.
과도한 음주나 흡연 등이 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밖에는
입냄새나 잇몸이 붓고 소변색이 황갈색,
거품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입냄새는
독성물질이 잘 해독되지 못하고 입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눈이 빨리 피로하고 원인불명
근육통이 있거나 지혈이 빠르게 안되는
경우 간에서 보내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간에 가장 치명적인 음주, 하지만 저는
금주를 해봐야 일주일도 못가기 때문에
간영양제 밀크씨슬을 통해 꾸준히 관리
해보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에스큐제약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간영양제 밀크씨슬과 다섯가지 비타민
하루 권장량이 한알에 모두 들어있어요.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나이아신,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그리고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하고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6가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라
믿고 꾸준히 먹을 수 있었는데요.
밀크씨슬의 효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간세포의 세포핵에서 단백질 합성
부위인 리보솜의 양을 증가시켜줘서
손상된 간세포의 빠른 재생과 간의
해독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에 항산화
작용을해 활성산소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세포 활성화와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고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도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음식으로는 포화지방산 많은 육류나
유제품을 적게 먹고 채소나 토마토등
간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는게 좋아요.
보통 밀크씨슬은 체내 흡수율이 50%
정도라고 하고 식약처 권장 밀크씨슬
일일 섭취량은 130mg이라고 합니다.
에스큐제약 간영양제 밀크씨슬은
신체 흡수율 50%를 감안해서 총
260mg의 밀크씨슬이 들어있어요.
에스큐제약 간영양제 밀크씨슬은
한통에 30정으로 한달치인데요. 알약
크기도 작아서 목넘김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처럼 잦은 음주를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을 하시는분들이나 만성피로로
피곤하신분, 스트레스로 지치신분들,
영양보충이 필요한 남녀노소 누구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지금까지 꾸준히먹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바로 숙취였어요.
전에는 숙취때문에 술먹은 다음날이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숙취도 많이
없어졌고 그만큼 피로도 덜해진게
느껴져요. 그래서 하루하루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체력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저와같이
음주를 선택하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간 건강도
미리 신경을 써야된다고 생각해요.
저와같이 에스큐제약 밀크씨슬을
꾸준히 섭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